▶ aT 뉴욕지사, 28~29일 ‘해외공급자검증프로그램’ 온라인 교육 ▶ FSPCA발급 QI 자격증 취득 지원$ 교육비 최대 90% 지원 FDA, QI 작성 문서 없으면 수입금지 등 행정제재 당할 수도 “한국농식품 수입업체는 반드시 수입식품 안전성 책임자격(QI)을 갖춰야 합니다” aT(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뉴욕지사(심화섭 미주지역본부장)가 28일~29일 이틀간 ‘해외공급자검증프로그램(FSVP/Foreign Supplier Verification Program)’ QI(Qualified Individual) 교육을 실시, 한국식품 수입업체들의 QI 자격 취득을 지원한다. 한국농식품 수입 바이어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교육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처음으로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통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FSVP의 개요와 위험식품 분석요령, 서류작성 및 보관법 등을 숙지, FDA인가 교육기관인 FSPCA에서 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가 지원하는 #식품안전현대화법 #FSVP #해외공급자검증제 에 관한 교육이 아래와 같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일정 (2일간)-지도 참고 서부: 5월 7일(목) 8:30 AM - 5:30 PM 5월 8일(금) 8:30 AM - 2:30 PM 동부: 5월 28일(목) 10:00 AM - 6:00 PM 5월 29일(금) 10:00 AM - 5:00 PM 장소: Online 컴퓨터, 웹캠, 컴퓨터마이크(또는 유선전화), 인터넷 연결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교육비: $600 (교재 및 수료증 비용 포함) 미국 내 한국산 농식품 수입자는 aT 센터 현지화지원사업을 통해 수강료의 90% 지원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현지화지원사업 신청이 필요합니다. 등록문의: ACI Law Group, PC 이메일: admin@acilawgroup.com 전화: (714) 522-3300 교육내용 실무에 더욱 도움을 받으실 수 있도록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