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식당영업은 어려움이 많은데 반하여 식품의 매출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국식품도 올해 상반기에 전년대비 약30%가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지금 시기가 한국식품이 미국시장에 진출할 적기라고 하겠습니다. 이에 맞춰서, 식품 대미 수출에 필요한 시장현황, 수출전략, 수입통관제도, 각종 정부규제 등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드리는 [한국식품 미국시장 진출 온라인세미나]를 개최합니다. ACI 변호사그룹 김진정 대표변호사를 비롯해 수출입 현장에서 오랜시간 경험으로 노하우를 축적한 강사진의 생생한 설명은 대미 식품수출을 고려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 세미나 일시 방법 및 참가비: 줌 웨비나 방식으로 참가비 무료 세미나 등록링크: https://bit.ly/KACTS2020seminar 1강: 미국 식품시장 및 한국농수산식품 대미수출 현황 강사: 한만우 ( aT로스앤젤레스 지사장) 2 강: 한국식품 미국통관전략 및 식품안전현대화법 현황
2019년 8월 3일부터 해외 상표 출원자에 대한 #미국 #변호사 의무 선임 규정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표 #출원, 사용증명, 연장신청, 거절조치에 대한 응답 등 모든 상표 관련 업무에 있어 소유주가 해외 거주자인 경우 미 특허청은 아래와 같이 미국 변호사 선임 사실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8월 3일 이전에 출원된 상표에 대한 추가 업무에도 동일하게 적용됨으로, 출원 상표에 대한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할 경우 미국 변호사를 통해 진행해야 합니다. 이와 같은 규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관련 업무에 대해 Office Action (거절조치)가 발부됩니다. 거절조치를 받는 경우 수 개월의 시간 지연이 발생할 뿐만 아니라, 변호사 선임으로 인해 추가적인 비용 부담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피해을 입지 않기 위해 국내 기업은 미 특허청을 상대로 하는 모든 상표 관련 업무를 위해 미국 변호사를 고용해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해당 변호사가
#아마존 #브랜드 #등록 (#Amazon #Brand #Registry)로 인해 #미국 #상표는 미국 시장의 규모를 떠나 성공적인 판매를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습니다. 아마존 브랜드 레지스트리를 위해 미국 상표 출원을 알아보시는 경우 반드시 아래 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최근 마드리드 (Madrid) 방식으로 미국에 상표를 출원한 후 거절 통지를 받아 당소를 찾아오시는 사례가 많습니다. 미국에 상표를 출원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그 중 하나가 WIPO (World Intellectual Property Organization)를 통한 마드리드 출원 방식입니다. 마드리드 신청은 1회 출원으로 다국가에 출원할 수 있는 출원 방식입니다. 출원 국가의 추가에 따라 비용이 청구되기 때문에 비용적인 장점이 큰 출원 방식은 아니지만, 국가마다 출원서를 접수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마드리드 출원 시스템의 구조 단, 이러한 편리함 뒤